
2025년 현재, 전 세계는 디지털노마드 제도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원격근무자, 1인 기업가들이 한 국가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습니다. 저 역시 그런 흐름 속에서 “어느 나라에서 일하고, 살아보면 좋을까?”를 고민하게 됐고, 단순히 비자가 된다는 것보다 ‘실제로 잘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글은 디지털노마드 비자를 제공하는 인기 국가 5곳을 물가 / 세금 / 인터넷속도라는 현실적인 기준으로 비교하고, 저의 실제 판단 기준을 함께 녹여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디지털노마드란 인터넷만 연결되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카페, 여행지, 심지어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자유: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어,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업무 처리 가능
- 여행과 업무의 융합: 일과 여행을 결합하여 특정 지역에 정착하지 않고 생활 가능
- 독립적인 직업: 디지털 기기만 있으면 수행 가능한 직업군이 많음
- [출처] 디지털노마드 뜻과 리스크 줄이는 부업 선택팁|작성자 아로스
1.✅ [출처 기반 비교표 – 디지털노마드 비자 TOP5 국가]
국가 평균 생활비 (1개월) 세금 정책 평균 인터넷 속도 주요 출처
| 조지아 | $700~900 | 183일 미만 비과세 | 50~70 Mbps | Numbeo, Speedtest.net |
| 태국(치앙마이) | $900~1,200 | 외화소득 조건부 비과세 | 200~300 Mbps | NomadList, Ookla |
| 포르투갈(리스본) | $1,200~1,500 | NHR 제도 통한 감세 | 150~200 Mbps | Expatistan, Speedtest.net |
| 멕시코(멕시코시티) | $1,000~1,300 | 외화소득 과세 가능성 | 80~120 Mbps | Numbeo, Reddit 후기 |
| 발리(인도네시아) | $800~1,100 | 183일 초과 시 과세 | 30~80 Mbps | 지역 ISP, 노마드 그룹 후기 |
📌 출처 해설
| Numbeo | 전 세계 도시별 생활비, 렌트비, 식비 비교 데이터 제공 |
| Expatistan | 이민자/장기 체류자 중심 생활비 데이터 |
| Speedtest.net / Ookla | 국가별 평균 인터넷 속도 공식 측정치 |
| NomadList | 노마드 커뮤니티 기반 물가, 환경, 인터넷 평가 |
| Reddit / Facebook 그룹 | 실사용자 후기 및 비자·생활 경험 정보 |
| 지역 ISP | 현지 인터넷 서비스 업체 제공 평균 속도 정보 |
2. ✅ 하나씩 살펴보기
물가 – “한 달 예산, 어디가 버틸 수 있을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첫 기준은 물가입니다. 한 달 120만 원 이하로 버틸 수 있는가? 이것이 제 현실적인 기준이었습니다.
- 조지아: 렌트, 외식, 교통 모두 저렴. 진입장벽 매우 낮습니다.
- 태국: 치앙마이는 가성비 최고. 도시인데 물가 부담이 적음
- 포르투갈: 유럽치고 저렴하지만, 저에겐 살짝 부담됩니다.
- 멕시코: 도시 간 차이가 큼. 외곽은 꽤 저렴합니다.
- 발리: 숙소 저렴하지만, 관광지는 바가지 조심해야 합니다.
- ✔ 정리:
→ 조지아, 발리는 초저비용
→ 태국은 물가 대비 환경이 훌륭하네요.
→ 포르투갈은 유럽 감성 + 장기체류자에게 추천
세금 – “무조건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노마드 비자는 ‘살면서 일하는 비자’입니다. 즉, 돈을 벌고 오래 체류하면 세금 문제가 따라옵니다.
- 조지아: 183일 미만 비과세. 세금 걱정 거의 없습니다.
- 태국: 외화소득은 과세 제외 조건 있으나 자주 법 바낍니다.
- 포르투갈: NHR 제도 적용 시 10년간 세금 감면 가능합니다.
- 멕시코: 소득 종류 따라 외화도 과세될 수 있습니다.
- 발리: 183일 이상 시 과세. 단기 체류자에게 유리합니다.
- ✔ 제 결론:
→ 조지아는 정말 심플하고 부담 없습니다.
→ 포르투갈은 장기 거주자용으로 고려
→ 태국은 변동성 있으니 정보 업데이트 필수입니다.
인터넷속도 – “리모트워커에겐 생명줄”
리모트 워크(Remote Work)는 사무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일하는 근무 형태입니다.
'원격 근무', '재택근무' 등 다양한 용어로 불리며, 자택, 카페, 공유 오피스, 심지어 해외에서도 일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대부분 온라인 기반이라, 인터넷이 느리면 그대로 생산성 저하입니다.
- 태국: 광케이블 환경. 스트레스 없는 속도 (200~300 Mbps)
- 포르투갈: 평균 150~200 Mbps, 유럽 평균 이상
- 조지아: 50~70 Mbps 수준. 기본 작업은 충분합니다.
- 멕시코: 도시마다 차이 큼. 빠른 곳과 느린 곳 혼재 합니다.
- 발리: 코워킹스페이스는 빠르지만 일반 숙소는 편차 큽니다.
- ✔ 제 판단:
→ 태국은 속도 최고. 안정성도 우수합니다.
→ 발리는 작업용 장소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3.✅노마드 커뮤니티 – “혼자 일하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디지털노마드는 자유롭지만 외롭습니다. ‘같이 일할 사람’, ‘정보 나눌 커뮤니티’가 있는가는 정말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 치앙마이(태국): 페북 그룹, 밋업, 코워킹 활성화
- 발리: 요가, 코워킹, 밋업 + 휴양지 문화 결합
- 리스본: 유럽 리모트워커 중심지. 유입 많음
- 조지아: 비교적 조용하지만 외국인 비율 높음
- 멕시코: 지역 따라 다르지만 영어권 커뮤니티 활발
- ✔ 제 선택 기준:
- → 치앙마이와 발리는 외롭지 않은 노마드 생활 가능
→ 조용히 혼자 일하고 싶은 사람은 조지아 추천
"비자만 되면 다 되는 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디지털노마드 비자가 있으면 간다’고 생각하지만
살고 일하는 건 그보다 훨씬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저는 다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국가 제가 추천하는 이유
| 조지아 | 저비용 + 비과세 + 간단한 환경. 입문자에게 최고 |
| 태국 | 빠른 인터넷 + 활발한 커뮤니티 + 환경 안정 |
| 포르투갈 | 유럽 감성 + 장기 체류자에게 매력적 |
| 발리 | 일과 휴식의 균형 가능. 단, 인터넷 인프라는 확인 필요 |
| 멕시코 | 문화적 다양성. 세금과 인프라에 주의 필요 |
정리하자면: “디지털노마드 비자”는 시작일 뿐, 그 나라에서 현실적인 삶이 가능한가가 진짜 핵심입니다.
디지털노마드 비자는 단순히 해외 체류 허가서가 아닙니다.
살면서 일하고, 돈을 벌며, 일상을 유지해야 하는 실용적인 선택지입니다.
따라서 비자 허용 국가 중에서도 물가, 세금, 인터넷 속도는 반드시 비교해야 할 핵심 기준입니다.